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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해영이 드라마 촬영 중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
윤혜영 소속사에 따르면 18일 강화도에서 KBS2 드라마 '장화홍련'을 촬영하던 윤해영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넘어져 왼쪽 발목이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윤해영이 찍던 장면은 분식집을 꾸려나가는 소탈한 홍련(윤해영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음식 배달을 나서는 부분.
소속사는 "왼쪽 발등에 실금이 가서 최소 3주는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오는 20일이 첫 방송이기에 일단 압박붕대로 응급처치를 하고 반깁스 상태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해영은 전체 깁스를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다리가 드러나는 장면에서는 붕대를 풀고, 상체만 잡힐 때는 다시 압박 붕대를 감는 수고도 마다지 않으며 촬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해영은 데뷔 16년 만에 '장화 홍련'에서 첫 단독 주연을 맡았다.
'장화 홍련'은 시어머니를 버린 여자(장화)와 그 시어머니를 돌본 여자(홍련)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홈 드라마로, 윤혜영은 극 중 미혼모 홍련을 연기한다. 장화는 배우 김세아가 출연한다.
사랑과 질투 그리고 가족애의 회복을 다룬 KBS2 '장화홍련'은 2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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