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토요일밤에'를 부른 손담비로 변신했다.
19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 1부 '대단한 희망'(대망) 4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시영은 신고식으로 가수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를 개사한 '일요일밤에' 춤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고정 출연중인 '일밤'의 '우리 결혼했어요'(우결) 코너와 각종 예능프로그램 패널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를 '일요일밤에'로 개사하고 80년대 복고풍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이시영은 숨겨진 끼를 마음껏 뽐내며 예능 감각을 발휘했다. '우결'을 통해서도 예사롭지 않은 춤 솜씨를 보였던 이시영은 이번 방송을 위해 맹연습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를 선보여 김용만, 이혁재, 탁재훈, 신정환 등 남자 MC들에게 "준비를 많이 했다", "춤솜씨가 보통이 아니다"고 찬사를 받았고, 탁재훈은 흥을 이기지 못한듯 이시영의 공연 도중 안무팀에 뛰어들어 함께 댄스를 췄다.
공연이 끝난 뒤 출연자들이 신고식을 계획한 동기를 묻자 이시영은 "'대망' 1회를 봤는데 진행자들이 신고식으로 모두 장기를 하나씩 준비한 걸 봤다. 그런데 평소에 하던 장기를 하듯 너무 성의없어 보여 이번 춤을 추게 됐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무색케 했다.
또 이시영이 방송을 진행하는 멤버 옆에 자주 가는 모습을 본 김용만은 "이시영씨가 방송을 안다. 카메라가 잡는 사람 옆으로 바로 이동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날 이시영은 김용만, 탁재훈, 김구라, 신정환, 윤손하 등 MC들과 함께 어선에 올라 기장군 대변항의 최연소 선장님이자 최고 어획량을 자랑하는 바다의 영웅에게 한 수 배우며 미션을 수행했다.
현재 각종 CF에서 활약하며 충무로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이시영은 탤런트 김동욱과 함께 영화 '오감도'를 촬영 중이다.
한편, 이시영을 포함한 '대망' 멤버들은 어선을 타고 장장 10시간 동안이나 바다에서 배멀미를 견디며 투망(그물을 바다에 던지는 작업) 양망(그물을 끌어 올리는 작업)에다 그물에 달린 멸치를 터는 작업까지 생생한 멸치잡이를 경험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