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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석천이 촬영 중 치타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홍석천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SBS 드라마'태양을 삼켜라' 촬영을 하던 중 치타에게 물려 왼쪽 가슴 밑에 지름 10㎝ 남짓한 상처를 입었다.
극 중 홍석천(지미 역)의 반려동물로 등장한 치타는 어려서부터 훈련을 받았지만, 맹수 본능이 남아 있어 촬영 중 갑작스럽게 홍석천을 공격한 것.
드라마 관계자는 "할퀴는 정도여서 상처가 심하지 않았다"며 "응급처치를 하고 바로 현지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했다. 아프리카 출국 전 국내에서 파상풍 주사를 맞아 큰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제작진은 3월 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로 떠나 2주간 촬영을 마치고 이미 귀국한 상태다.
홍석천을 비롯, 지성과 성유리 주연의 '태양을 삼켜라'는 제주도 서귀포를 세계적인 휴양지로 바꾸는 성공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7월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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