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실의 강선생님'이 멤버들의 열애설을 개그 소재로 삼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은 개그맨 김경아가 "어머, 어떡해, 열애설 났어. 속상해, 군인 팬들이 다 떨어질 거야"라는 말로 시작됐다.
이에 정경미는 "개그맨이면 모든 게 두 배야"라며 "행사비도 두 배, CF비도 두 배라니까"라며 위로했다.
이때 고양이 분장으로 등장한 선배 안영미.
안영미는 "너희들 열애설 났더라"고 했고 "네"라며 웃고 있는 김경아와 정경미를 향해 "니네 들 정신 상태 이해가 안 돼. 여긴 일하는 곳이야"라며 또다시 후배 교육을 시작했다.
이에 김경아와 정경미는 "선배님도 열애설 났더라"며 지난 10일께 불거진 안영미와 3세 연하 모델 조상근의 사진이 박힌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꺼내보였다.
이에 안영미는 정색을 하며 "이게 사귀는 것으로 보이냐, 내가 지금 발뺌하는 것으로 보여?"라고 했고 "네"라고 대답하는 후배 앞에서 안영미는 "미친 거 아냐"라며 특유의 유행어를 날려 관객들을 배꼽 잡게 했다. 안영미는 "'극구부인', '우린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일 뿐', 난 이렇게 대처했어. 여자 연예인은 만인의 연인이라고"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분장실의 강선생님'에 출연 중인 네 명 개그우먼 모두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경미와 동료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은 지난 2006년 연인 관계로 발전, 안영미 역시 이를 소재로 이들 커플을 질투하는 멘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또한 얼마 전 알려진 김경아와 개그맨 권재관도 1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유미 역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미 1년째"라며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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