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호나우두, 무릎 부상 회복후 6호골

무릎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 있던 '축구 황제' 호나우두(33.코린티안스)가 브라질 축구 무대에서 다시 한번 득점포를 가동하며 부활을 예고했다.

호나우두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울리스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차전 상파울루와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고 코린티안스는 2-0으로 이겼다.

부상에서 회복한 뒤 호나우두의 개인 통산 6호 골.

호나우두는 후반 13분 상대 골대에서 약 30m 지점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상파울루 골망을 가르고 나서 후반 27분 교체됐다.

코린티안스는 후반 10분 더글러스의 선제골과 호나우두의 추가 골로 완승을 해 1차전 2-1 승리에 이어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파울리스타 챔피언십은 브라질의 27개 주에서 한 팀씩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정상을 가리는 지역 리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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