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09 춘계 국제온돌학회 학술세미나 개최

김은혜 기자

2009년 춘계 국제온돌학회 학술세미나가 4월 25일(토) ~ 26(일) 이틀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그린홈 200만호 적용을 위한 건강친화형 온돌의 현대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제온돌학회·경희대학교 지속가능건강건축연구센터·한국 농공학회·구들문화 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충북대학교 우리살림집 연구소·북경공업대학·도시주거환경연구소·한국 온돌 문화 시공 연구소가 주관하며, 국토해양부·한국건설기술연구원·대한주택공사·자연환경생태건축연구소·녹색성장위원회·난방설계사 전국연합회가 후원한다.

행사 첫날에는 '일자리 창출과 그린 홈 200만호를 위한 현대한옥과 현대온돌의 나아갈 길'이라는 김준봉 북경공업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1분과와 제2분과로 나뉘어 전통온돌의 계승과 현대온돌의 개발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중국 교수진 및 업체 대표들의 열띤 강의가 이어진다. 둘째날에는 온돌 체험 이벤트가 펼쳐지는데,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 야외 체험장에서 전통 구들장 놓기 체험 행사와 개량 현대식 온돌 및 따따시 온돌 체험행사 시연이 실시된다. 시연은 오홍식 구들문화원 원장과 유종 유민흙구들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한국 온돌 문화 시공 연구소' 소장과 '따따시온돌'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김익수 소장은 "2020년까지 추진될 정부 차원의'그린홈 100만호 보급 사업'과 맞물려 에너지 절약과 녹색건축 달성, 여기에 층간소음까지 잡을 수 있는 그린홈의 대안으로써 전통방식의 온돌황토방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에게 온돌황토방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고 행사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3일(목) ~ 27일(월)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09 그린하우징페어'의 부속행사로 마련됐으며, 참가 신청은 따따시온돌 홈페이지(www.dadasi.co.kr)에서 가능하다.

(참가 문의: 02-2617-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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