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트로트퀸 장윤정, ‘5월의 정원’ 단독 디너쇼 개최

이미지

트로트퀸 장윤정이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63빌딩에서 ‘2009 장윤정 어버이날 디너쇼’를 개최한다.

2005년 첫 디너쇼를 시작한 이래 매회마다 매진행진을 기록하며 디너쇼계의 최강자로 떠오른 장윤정은 이번 디너쇼에서는 ‘5월의 정원’이란 콘셉트 아래 싱그럽고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다.

신록이 푸른 무대 위에서 싱그러움 가득한 장윤정이 그 어느 때보다 싱그럽고 향긋한 노래들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孝 디너쇼를 꾸밀 계획이다.  이처럼 디너쇼 무대를 ‘5월의 정원’처럼 싱그럽게 꾸민 데는 지금처럼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잠시라도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디너쇼를 만들고 싶다는 장윤정의 간절한 바람 때문이다.

특히 장윤정은 이번 디너쇼를 찾는 관객들을 위해 특별 선물을 마련했다. ‘장윤정 트위스트’가 담긴 4집 앨범 자필 싸인 CD를 디너쇼 관람객들에게 선물하기로 한 것이다.

장윤정의 4집 앨범은 가장 최근에 발표한 앨범으로 ‘장윤정 트위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신곡들이 담겨 있어 중장년층의 인기상품으로 꼽힌다. 이를 위해 장윤정은 900석의 좌석 중 2인 1조로 CD를 선물을 하기로 하고 이틀 동안 1000여장의 CD를 정성껏 준비했다.

그 어느 때보다 장윤정의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는 이번 디너쇼는 도심 속의 무릉도원처럼 편안함과 안락함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레퍼토리 역시 연말 디너쇼와는 차별을 뒀다.

5월 어버이날 효 디너쇼인 만큼 ‘진정 난 몰랐었네’ ‘비에 젖은 터미널’ ‘영영’ ‘이름 모를 소녀’ ‘섬마을 선생님’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가요 시간을 충분하게 마련했고, ‘어머나’ ‘짠짜라’ ‘꽃’ ‘콩깍지’ ‘이따이따요’ ‘첫사랑’ ‘장윤정 트위스트’등 히트곡도 물론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그 동안 발표했던 앨범 가운데 장윤정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베스트 3’를 선정했다.

1집 앨범의 ‘여자의 거울’과 2집 앨범 ‘사랑굿’ 그리고 4집 앨범의 ‘애가타’를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부른다. 이 3곡의 노래 모두 정통 슬로우 트로트곡으로 장윤정의 애절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노래로 5월 디너쇼를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히 달래줄 계획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명품 디너쇼의의 여왕으로 거듭난 장윤정의 ‘2009 어버이날 디너쇼’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5월의 정원과 함께 관객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