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범 감독대행이 감독으로 승격했다.
안양 KT&G는 24일 2008~2009시즌 팀을 이끌었던 이상범 감독대행(40)을 감독으로 승격시켰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에 연봉은 2억5000만원이다.
이상범 신임 감독은 감독대행을 하는 동안 KT&G 특유의 빠른 농구로 팀을 이끌었고, 선수들과의 원만한 관계로 믿음과 신뢰를 리더십의 기본으로 한 지도 스타일을 자랑했다.
이번 이상범 감독의 선임은 연고지 선수 출신 최초의 감독 승격이라는데도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감독은 대전고-연세대를 졸업하고 안양 SBS(KT&G의 전신)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2001년부터 2008년까지 SBS와 KT&G의 코치로 활약했다.
이어 2008~2009시즌에는 시즌 전 돌연 사령탑에서 물러난 유도훈 전 감독의 빈 자리를 메웠다.
이 감독은 "많이 부족한 저를 감독으로 선임해 줘 감사하다. 앞으로 재미있는 농구, 즐기는 농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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