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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현이는 어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몰랐다"
롯데 팬들이 윤길현을 맹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SK구단 측은 "윤길현은 재활군에서 훈련하고 있어 23일 SK-롯데 전에서 빈볼사건이 일어난지 몰랐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 주장 조성환은 채병용이 던진 공에 왼쪽 관자놀이를 맞아 그대로 쓰러졌다. 고통을 호소하던 조성환은 얼굴에 붕대를 감고 구급차에 실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그런데, 24일 뜬금없이 윤길현이 화제가 되고있다.
이유인 즉 슨 롯데 팬들과 TV및 동영상 통해 이 장면을 본 팬들의 감정이 격해져 있는 가운데, 윤길현이 미니홈피에 '너희 개념은 어쩌고'라는 자극적인 글을 남긴 것.
일이 확산되자 SK측은 부랴부랴 해명에 나섰다.
SK측은 "재활군에 속한 윤길현은 23일 벌어진 일을 모른 채, 롯데 팬들이 쪽지 등으로 욕설을 보내자 감정이 상해 그런 글을 적었다"고 전했다.
한편, SK측은 선수들에게 사이버 상에서 팬들의 비난이 일어도 반응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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