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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이주노의 빨간구두' 측이 무대 장치 이상으로 공연 중단을 결정했다.
27일 '이주노의 빨간구두' 관계자는 당초 공연 종료일은 5월 3일이었지만 무대 장치 이상으로 예정보다 빠른 이번달 28일 공연을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럽게 공연이 중단된 까닭은 대사가 없는 넌버벌 뮤지컬에서 관객과의 소통을 도와주는 핵심 도구인 LED 패널이 고장났기 때문.
당초 LED 패널을 수리한 뒤 공연을 이어가려고 했지만 고장난 부품이 일본에서만 생산되는 제품이라, 수리에 1주일이 넘는 기간이 걸리게 돼 공연 중단을 결정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주노의 빨간구두'의 티켓을 구매했지만 공연을 보지 못한 관객들은 해당 구매 사이트에서 환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이주노의 빨간구두'는 스트리트 댄스를 소재로 한 뮤지컬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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