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2명 중 1명은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위해 야구장에 가 본 경험이 있었고, 1년 평균 야구장 방문 횟수는 평균 4회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장내 다양한 먹을 거리 구입을 위해 평균 1만 9600원 정도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트렌드모니터와 엠브레인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286명을 대상으로 '프로경기 선호도와 프로야구 관람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 중 47.5%가 직접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했다고 답했다.
관람객은 경기장에서는 '집에서 가져오는'(28.3%) 음식보다 '경기장 내 판매하는 다양한 먹을거리'(65.6%)를 구매했고, 이를 사기 위해 평균 '1만 9,600원'을 지출했다. 주로 선호하는 먹을거리는 '음료수'(29.2%)와 '치킨'(24.7%), '주류'(19.5%), '김밥'(8.7%) 순이었다.
프로야구 경기장에는 '토요일 오후'(50.6%)에 주로 '가족'(44.0%)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36.5%) 또는 '특정 선수를 직접 보기 위해'(26.4%)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야구 경기가 끝나면 '경기장 인근의 식당이나 술집'(50.4%)으로 이동해 '간단한 식사나 뒤풀이 시간을 갖는 경우'(42.6%)가 많았다. '그때 그때 다르거나'(35.5%) '곧장 집으로 가는'(21.9%) 가는 관람객들도 상당 수 있었다.
프로 스포츠 선호도 역시 야구가 압도적이었는데, 야구 58.7%, 축구 27.1%, 농구 7.5%, 배구 3.8%의 순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은 롯데 자이언츠가 19.2%로 1위였고, 이어 삼성 라이온즈 17.2%, 기아 타이거즈 11.8%, 두산 베어스 11.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에도 프로야구장을 찾을 관람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10명 중 6명은(64.4%) 올해 프로야구 경기장을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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