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연희, 김범·유승호·김기범 등 꽃남과 혼성 댄스그룹 이루다?

이미지

연기자 이연희, 가수 꿈을 이뤄 혼성 그룹으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의 신곡 ‘쏘리쏘리’의 피쳐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이연희가 혼성 댄스 그룹을 연상케 하는 포스터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연기자 데뷔 전 가수의 꿈을 꾸었고 소녀시대 멤버가 될뻔 했다고 밝혔던 그녀이기에 포스터 속 모습은 더욱더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주말 전국의 시내 곳곳에 '위 스타트(WE START) 2009.05.02'라는 문구가 새겨진 포스터가 서울의 강남, 명동, 신촌과 지방의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대량으로 붙여진 가운데 포스터에는 최근 차세대 유망 스타로 주목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들이 함께 등장해 궁금증을 증폭되고 있다.

포스터에는 '위 스타트(WE START) 2009.05.02' 문구 외에는 아무런 단서도 없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는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이연희 외에도 ‘꽃보다 남자’에서 F4 소이정을 연기한 '꽃미남' 김범과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국민남동생' 유승호, 슈퍼주니어의 김기범, 전지현과 함께 출연해 '17차 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지,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가 함께 등장하고 있다.

포스터 속의 이들은 형형색색의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발랄한 포즈와 함께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개성 강한 스타일을 뽐내며 발랄한 포즈를 취하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남자 셋, 여자 셋 혼성 댄스그룹을 연상시키고 있다.

5월 2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이 포스터의 정체는 바로 LG텔레콤의 새로운 OZ 광고 캠페인.

LG텔레콤은 “새로운 OZ의 광고 모델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라이징 스타(Rising Star)를 대거 기용,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OZ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OZ의 광고는 5월 2일부터 전파를 타며, 6인의 라이징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