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가이의 대명사 알렉스가 확실히 변했다. 여자보다 여자마음을 더 잘아는 로맨틱 가이였던 ‘우리결혼했어요’의 알렉스가 뮤지컬 <온에어 시즌3>에서는 “입은 식사, 키스 전용”이라고 외쳐 폭소와 동시에 그를 멀리했던 남성들에게도 환호의 박수를 이끌어내고 있어 화제.

“입?키스 전용입니다!!”무뚝뚝하고 남성적인 캐릭터 변신
여성팬뿐 아니라 남성들마저 환호하게 하는 ‘알군’의 재발견!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신애의 발을 닦아주고 요리를 해주며 따뜻한 대화로 여성들을 매료시켰던 알렉스가 뮤지컬 <온에어 시즌3>에서는 도통 마음을 표현을 하지 않아 상대인 김순정 PD를 답답하고 쓸쓸하게 만드는 무뚝뚝한 남자로 변신했다. “남자들은 왜 말을 안 하냐, 입은 뒀다 어디다 쓰냐”는 김순정 PD의 질문에 “입은 식사 전용, 키스 전용” 이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남자는 말보다 행동’이라고 외치는 그의 변한 모습에 오히려 남성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 본인 역시 ‘마초’스러운 자신의 본래 성격과 더 가깝다고 얘기하는 알렉스는 <온에어 시즌3>의 ‘알렉스’에 푹 빠져 매 공연마다 순발력 넘치는 애드립을 선보이는 등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들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다.

태연의 ‘만약에’, 심현보의 ‘사랑은 그런 것’ 으로 서툰 사랑을 표현
여성들의 마음을 잔잔히 녹여
사랑에 서툰 남자, 말보다는 행동인 무뚝뚝한 남자 뮤지컬 <온에어 시즌3>의 알렉스는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을 잔잔한 노래에 담고 있다. 김순정 PD를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혼자 부르는 태연의 ‘만약에’와 마지막 프로포즈 장면에서 별빛과 꽃으로 프로포즈를 하며 부르는 심현보의 ‘사랑은 그런 것’은 뮤지컬 <온에어 시즌3>의 백미. 알렉스의 미성과 쑥스러운듯한 프로포즈는 탄성을 자아낼 만큼 로맨틱하여 ‘알군스타일 프로포즈’로 칭해지며 여심을 녹이고 있다.
로맨틱 뮤지컬 <온에어 시즌3>의 신인배우 알렉스!
자연스럽고 재치넘치는 연기에 관객들 폭소! 게시판 후끈!
뮤지컬<온에어 시즌3>는 1년 만에 컴백한 인기가수 겸 DJ ‘알렉스’와 이론만 빠삭한 연애 쑥맥이자 그가 진행할 라디오 프로의 PD인 ‘김순정’과의 달콤한 러브스토리이다. 이를 통해 라디오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청취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인 <온에어 시즌3>의 게시판에는 알렉스에 대한 호평들로 가득하다. 공연예매 전문사이트 인터파크의 게시판에는 “알군의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무대(haim00)” “알렉스역에는 알렉스가 제격~^^(h9612112)”, “알렉스 완전 반했어요~~ㅎㅎ (lkh6629)”, “알렉스 연기 너무 좋았어요^^(leehk0128)”, “역시 알렉스~~^^(naeun317)”등 다양한 반응들이 줄을 잇고 있다.
뮤지컬 데뷔 무대에서 그동안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는 알렉스의 로맨틱 뮤지컬 <온에어 시즌3>는 오는 6월 27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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