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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여운계가 급성폐렴으로 KBS 드라마 '장화홍련'에서 하차한다.
30일 KBS는 "'장화홍련' 출연 중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한 탤런트 여운계가 도중 하차하고 전양자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운계는 지난 23일 촬영 도중 건강이상을 호소해 입원해 치료 중이었으나 급성 폐렴으로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과 가족들의 강력한 출연 불가 요구에 따라 부득히 교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4일부터 여운계가 맡았던 변여사 역은 전양자로 교체해 촬영하고, 촬영분은 다음달 11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여운계는 '장화홍련'에서 치매에 걸려 며느리로부터 버려진 시어머니 '변여사'역을 맡아 오는 5월 9일 방송되는 18회까지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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