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계는 연인 공개, 당당한 데이트가 이슈다. 타블로-강혜정 커플을 비롯하여, 류승범-공효진, 유지태-김효진, 최지우-이진욱, 김용준-황정음 등 많은 커플들이 연인 사이 임을 공개하고, 거리에서, 카페에서, 집에서 다른 사람의 이목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 이런 동료 연예인들의 편안한 연애모습을 지켜보면서 많은 연예인들이 부러움과, 질투를 표시하고 있다.

가수 휘성은 “솔직히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이 타블로다. 강혜정씨와의 공개적인 데이트도 부럽고, 또 사랑스런 연예 감정이 노래를 통해서 고스란히 사랑스럽게 전달되는 것 같아서 가수 입장에서도 많이 부럽다”며 타블로가 가장 부러운 상대라고 밝혔다. 또한 “어릴 적 연애하면서 느꼈었던 별 것 아닌 상황에서도 너무 떨려서 잠 못 드는… 차마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사랑으로 인한 설렘과 떨림을 꼭 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실 연예인들이 지금처럼 드러내놓고 연인 사이를 과시하는 것은 극히 최근의 일. 특히 지금은 공인 커플이 된 타블로-강혜정의 경우 영화 시사회,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서로를 ‘영원히 변치 않을 진짜 사랑’, ‘그에 대해 말하는 순간도 행복하다’, ‘영혼의 반쪽’ 등으로 표현하며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사고 있다.

최근 눈에 띄게 달라진 연예인들의 연애 관에 대해서 인기스타와 평범한 일반인의 꿈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노팅힐’의 한국판 리얼리티 버전 〔Mnet Scandal〕을 연출하고 있는 엠넷의 권영찬PD “요즘에는 누구나 어떤 장소에서든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 시대인 만큼, 데이트가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어도 무조건 아니라고 발뺌하기 보다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또래의 다른 젊은이들처럼 자연스럽고 편하게 만나고, 주변 사람들에게 축하 받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휘성은 6월 5일 밤 11시에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엠넷을 통해 첫 방송될 ‘노팅힐’의 한국판 리얼리티 버전 〔Mnet Scandal〕에서 평범한 여대생과의 데이트를 통해 첫 데이트의 설렘과, 여자친구의 친구들 앞에서의 깜짝 공연을 통한 점수 따기,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찾은 여자친구를 위한 응원 방문 등 평범하지만 특별한 둘만의 연애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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