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성모가 10년 전 출연해 활약했던 '출발드리팀'의 멤버 유재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조성모는 '출발드림팀' 촬영 도중 국제미아가 될 뻔한 추억을 공개했다.
이날 조성모는 10년 전 KBS 2TV 예능프로그램 프로그램 '출발드림팀'에서 뉴질랜드로 떠난 에피소드를 말하던 중 "뉴질랜드 촬영 당시 내가 화장실에 간 사이 멤버들이 탄 차가 출발해 나 혼자 남겨졌다"고 깜짝 고백한 것.
이어 그는 "촬영 당시 옷(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돈도 아무것도 없어, 그냥 그 자리에 몇 시간 동안 기다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발드림팀' 멤버로 함께 했던 MC 유재석이 "당시 바쁜 스케줄 2-3시간 정도 밖에 못 잤다. 그래서 모두 비몽사몽이었는데, 이창명 씨가 차 바닥에 떨어진 조성모 씨 분장 도구를 발견하고 '성모야, 이것 떨어졌다'고 했다"고.
그러나 그때 조성모는 없어고, "뒤늦게 조성모 씨가 없는 것을 알았지만, 다들 피곤한지라 별 반응 없이 멍하니 있었다"고 유재석이 비하인드를 공개해 장내를 폭소케 했다.
한편, 국민 가수 조성모는 현재 국민 MC 반열에 오른 유재석과 함께 한 10년 데뷔초 잊지 못할 추억을 공개해 시청자들에 훈훈함을 전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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