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매시브, 영화 ‘천사와 악마’ 게임내 광고 캠페인 전개

노희탁 기자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의 100% 자회사이자 게임 내 광고(In-Game Advertising)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알려진 매시브(Massive Inc)가 인기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의 게임 내  <다빈치 코드> 댄 브라운의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한 블록버스터 영화 <천사와 악마> (론 하워드 감독, 톰 행크스,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게임 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될 이번 캠페인은 보통 게임 내 광고에서 볼 수 있는 광고 브랜드의 단순 노출을 넘어, 게임 유저가 게임 종료 후 온라인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중 ‘스페셜포스’ 게임 내 광고판에는 영화 <천사와 악마>에 등장하는 흙, 공기, 물과 불 등의 네 가지 앰비그램(양방향으로 읽히는 문자, 180도 뒤집어도 같은 글자로 읽히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을 분산 게재, 이벤트 참여를 위한 영화의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게임 종료 후 유저는 게재되는 이벤트 팝언더 광고를 클릭하여 영화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내 광고판에서 실제로 본 상징물을 선택하는 방식으로서 전체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이팟 나노, 소니 사이버샷 등의 다양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유저들의 플레이가 방해되지 않는 선상에서 영화에 대한 광고를 충분히 노출한 후 게임 밖에서의 이벤트 참여까지 유도함으로써 유저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동시에 영화 홈페이지 방문 및 이벤트 참여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한편, '스페셜포스'는 온라인 게임 중에 특히 18-34세 젊은 유저층을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게임 중의 하나로 이는 영화의 핵심 타깃과 일치하여 보다 정확한 타깃팅 및 광고 효과 측정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게임과 광고주의 웹사이트를 연계하여 게임 내 광고가 단순 ‘광고’를 넘어 다른 디지털 미디어, 인터넷 마케팅과 결합하며 통합적 마케팅의 도구로 활용 될 수 있는 예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매시브 아시아지역 세일즈 담당 정인준 부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유사한 타깃을 가진 게임과 영화가 결합하여 광고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또한 게임 내 광고와 기업 온라인 마케팅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캠페인으로, 게임 내 광고의 영역 확장과 활용도를 증대시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관련 내용은 <천사와 악마> 홈페이지(http://www.angel-dem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