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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손녀 유제니 빅토리아 헬레나 공주(Eugenie Victoria Helena·19)가 캄보디아 여행 중 도난을 당할 뻔했다.
3일(현지시각) 외신은 유제니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을 산책하던 중 이들을 평범한 여행객으로 오해한 절도범이 공주 친구의 지갑을 훔려다가 왕실 경호를 담당하는 스코틀랜드 경시청 S014 팀에게 제지당했다.
경호원들은 또 다른 절도범이 던진 돌 때문에 지갑을 훔치려던 범인을 놓쳤으나, 공주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갑을 되찾는 것에는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왕실 경호원이 왕족에게 행해진 직접적인 위해를 막은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제니 공주는 앤드루 왕자(요크 공작)의 막내딸로 지난해 영국 명문 기숙학교인 말버러 칼리지를 우등 졸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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