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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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이효리·현미·휘성·알렉스로 심사위원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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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의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가 화제 속에 드디어 지난 3일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에서 첫 지역 예선이 열렸다.

대략 4천여 명이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오디션 접수를 위해 아침부터 몰렸다. 또한 쥬얼리, 2PM, 다비치, 박현빈, 배슬기, 윙크 등이 응원차 오디션 현장을 방문해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9시간 연속 진행된 오디션에는 2천명이 응시, 자신의 노래 실력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뽐냈다.

이 중 일부 지원자들의 경우 탁월한 노래 실력을 공개, 500여 명의 관개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오디션 예선 현장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오디션 현장을 방문한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디션 방문을 2PM도  꽤나 기대했었다. 그리고 실제 방문 후 정말 노래 잘하는 실력 있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긴장해야겠다는 우스갯소리를 멤버들이 하더라”며 “더욱이 실력 있는 분들의 노랫소리가 체육관에 울려 퍼질 때면 관객석에서 먼저 알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인천 지역 예선이 끝난 후 김용범 PD는 “예상을 깨고 20대 이상의 남자 분들의 오디션 참여율이 높았다”며 “인천에서 어떤 스타가 탄생할 것인지 제작진 역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오디션을 본 2천 명은 심사를 거쳐 약 100명 안팎으로 추려지며 이들은 또다시 오는 6일 ‘인천 서구 문화회관’에서 있을 3차 인천 지역 예선에 참여한다.

6일 3차 예선에는 이효리, 현미, 휘성, 알렉스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이들이 2차 예선을 통과한 100명 중 본선에 진출할 10~15여 명을 뽑을 예정이다.

한편, 사상 초유의 전 국민 슈퍼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는 오는 5월 3일 인천을 시작으로 강릉, 제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서울 8개 도시에서 두 달에 걸쳐 지역 예선이 치러진다.

예선에서 선발된 32명은 이후 본선을 통해 10명으로 다시 추려지며 이들 10명은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본격적인 합숙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부터 오디션 과정이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을 통해 생방송으로 매주 시청자들에게 여과 없이 공개되며 이에 시청자들은 자신의 의견을 매회 제작진에게 전달할 수 있다.

엠넷미디어 측은 “공정한 심사와 진정한 대한민국 슈퍼스타를 발굴하겠다는 오디션의 기본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10인 선발 이후부터는 심사위원 점수를 최소화 하고 시청자들의 투표점수를 중심으로 매주 1명씩 탈락자가 결정된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1세부터 99세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가 참여할 것으로 대비해 성인가요, 발라드, 일렉트로닉 등 우승자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 90세 할아버지의 지원 소식이 알려지면서 40대 이상 지원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오디션 지원은 슈퍼스타K 홈페이지(www.superstark.co.kr)와 ARS 1566-0199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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