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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룹 티맥스 김준이 데뷔 후 처음으로 몰래카메라에 당해 화제다.
11일 밤 12시에 방송될 케이블채널 MBC every1(에브리원) '선생님이 오신다'에 김준이 출연해 '선생님과의 깜짝 만남'을 가졌다. 그러나 이는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였던 것.
이날 김준은 여름 화보 촬영으로 위장한 몰래카메라에 출연, 과도한 스모키 메이크업부터 사진작가가 요구하는 각종 황당한 포즈에 성실히 임했다. 이에 김준은 평소 볼 수 없었던 온갖 망가진 포즈까지 보이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다른 멤버들의 뽀뽀를 받는 포즈부터 개구리처럼 소리를 내며 폴짝 뛰어오르는 등 평범하지 않은 촬영이 연속된 가운데, 급기야 바닥에 엎드린 채로 개헤엄을 하라는 요구가 계속됐다. 마지막으로 보기에도 아슬아슬한 흰색 삼각 수영복을 입고 나오라고 요구해 난감해하기도.
이날 촬영에는 티맥스의 멤버뿐 아니라, MC 붐이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출연했다. 붐은 '화보촬영장 인터뷰'라는 명목 아래 바람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선생님이 오신다' 김준 편에서는 김준의 중학교 3학년 은사님이 잡지사 편집장으로 등장해 김준을 놀래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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