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와 설경구의 갑작스런 결혼 소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송윤아와 설경구는 오는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 리츠 칼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적으로 결혼발표를 할 예정이다.

설경구는 최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송윤아에 대해 "마음이 예쁜 사람이다. (송)윤아는 나를 마음으로 연민으로 생각해주고 믿어주는 사람이다"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지난 1996년 배우 안내상의 여동생과 결혼, 이후 4년간 별거 후 2006년 7월 초 이혼한 설경구는 당시 외동딸이 있었지만 양육권을 부인에게 넘겼다.
한편, 설경구-송윤아 커플의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참으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두 사람 행복하길 바란다" "남은 시간이 더 많으니 서로 아껴주면서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또 일부 네티즌들은 "이제 김제동 어떻게 하느냐" 며 우려를 자아내는 목소리도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