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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G워너비 멤버 김진호가 아직 첫키스 추억이 없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쿨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 SG워너비의 김진호는 "키스는 정말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진호는 "스물 네살인데 아직 키스를 못 해봤다는 것이 창피하긴 하다"며 "뽀뽀는 중학교 때 해봤으나 깊은(?) 키스는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진호의 솔직한 발언에 웃음을 터트린 DJ 메이비는 "바쁘면 그럴수도 있다"며 "혹시 키스하게 되면 연락 달라"고 농담을 던져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 김용준은 중학교 3학년 때, 이석훈은 대학교때 첫 키스를 경험했다고 각각 밝혔다.
한편, 이상형을 물어보는 질문에 김진호는 "중학교 때부터 성유리가 이상형이다. 1,5000원 상당의 성유리 화보집도 구입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소속사인 이효리와 옥주현 덕분에 성유리와 몇번 마주치기는 했지만 대화를 나눠본 적은 한번도 없어서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멤버인 이석훈은 배우 이하나를 이상형으로 꼽았으며, 김용준은 여자친구 황정음을 두고도 할리우드 스타 리브 타일러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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