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가 중국 쓰촨성지진 추모 1주기를 맞이해 레이구 소학교의 새 교정을 찾았다.
지난해 일어난 지진피해 지역인 쓰촨성 안에서도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인 베이추안 현에 위치하고 있는 레이구 소학교는, 갑작스런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많이 붕괴되면서 많은 사상자를 발생한 곳.

당시 지진이 일어난 직후 바로 쓰촨성을 찾은 장나라는 그때부터 ‘장나라 애심기금’을 통해 모금을 받으며 희망학교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 그 후 많은 의견을 수렴한 결과 레이구 소학교를 재건립하기로 결정했다.
레이구 소학교는 제남시 정부와 장나라 애심기금이 협력하여 건립한 것으로 학교 안에 2곳의 음악교실을 꾸미게 되었고, 학교 측은 ‘장나라 음악교실’이라는 특별 명칭을 부여·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장나라가 출연하는 영화 ‘하늘과 바다’에서 모티브를 얻어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 음악교실’은 현재 교실마다 피아노 1대씩 해서 총 2대, 키보드 6대, 각종 음악용 악기 100여점이 기부가 완료된 상태이고, 디지털 음악 칠판(디지털로 작동되는 최신식 음악 교육용 칠판)이 교실마다 1개씩 총 2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오후 1시(현지시각) 장나라와 제남시 공산당 서기(장관급)와 치루완보의 총편집장, 제남시 자선 총회 회장, 레이구 소학교 교장, 베이추안현 현장과 미엔양시 시장 및 전체 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학교 건물의 준공과 장나라 음악 교실의 설립에 관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장나라는 ‘장나라 음악교실’이라고 기명된 음악학교 현판을 제남 자선 총회 대표와 함께 직접 연단에 올라 교장선생님께 전달했다. 이에 대한 답례로 교장선생님은 “따뜻한 마음이 재해지역을 감싸고 덕행과 예술의 향기가 같이 풍겨나온다”라는 문구가 쓰인 동판을 장나라에게 전달했으며, 장나라는 이후 감사의 의미를 담은 소학교 학생들의 공연을 보고 직접 음악교실을 견학했다.
현재 학생들은 임시로 만들어진 학교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번에 완공된 학교는 6월 10일에 정식개교를 앞두고 있다. 장나라는 6월 말쯤 영화 ‘하늘과 바다’를 통해 국내에서 다른 방식의 희망을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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