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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의 임슬옹이 배용준에게 추천(?)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스타골든벨' 녹화에 출연한 2AM의 임슬옹은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슬옹은 "배용준과 광고를 찍기도 했다"며 "쉬는 시간에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불렀는데 배용준이 '너 가수해도 되겠다'라고 하더라"고 밝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또 이날 카라의 박규리는 6살 때 모 코미디 프로그램 코너였던 '소나기'에서 강호동 동생으로 나왔던 포동이의 여자 친구 오디션을 봤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박규리는 "감독이 나를 보자마자 '바로 이 아이야!'라고 외쳤다"며 "순수한 이미지 때문에 즉석에서 캐스팅이 됐다"고 웃으며 전했다.
카라 박규리와 2AM의 임슬옹의 아역 진출기는 16일 오후 5시 15분 KBS2 '스타골든벨'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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