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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연인' 같은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돌아온 김윤아 MC Mnet '마담 B의 살롱(연출 이선영PD)'이 15일 저녁 10시 첫 방송된 가운데 2PM, 검정치마, Ash Gray, 015B가 출연, 시즌 2의 첫 포문을 열었다.
2029 트렌디한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들을 소재로 공연마다 테마 있는 공연이 꾸며지는 '마담B의 살롱', 15일 첫 회 방송의 테마는 'back to 80' s' 2009년 벽두부터 가요계는 물론 패션, 공연, 방송 등을 점령한 1980년대 유행에 대해 노래와 함께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담B의 살롱' 시즌2, 첫 회 첫 무대를 2PM의 재범과 준수가 80년대 팝 역사의 주인공 '마이클 잭슨'의 히트 곡 'Billie Jean'과 'You are not alone'을 각 각 재연하는 무대를 가졌다.

특히, 준수의 'You are not alone' 무대는 앞서 했던 재범의 'Billie Jean' 공연으로 시끌벅적했던 공연장을 일순간에 고요한 침묵에 빠뜨릴 정도로 감미로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항상 빠른 템포의 강렬한 댄스를 보였던 그룹 2PM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 한 번도 방송을 통해 보지 못했던 준수의 마음을 녹일 듯한 부드러운 목소리에 여성 관객들도 결국엔 반한 듯 공연 중간 중간 관객석에서 탄성이 자주 흘러나왔다.
2PM 재범과 준수는 "오늘 무대를 위해 일주일 간을 연습했다"며 "특히 원곡의 감성에 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을 섞고 싶어 특별히 편곡까지 했다"고 밝혔다.

아이돌 그룹 '클릭비' 출신 '노민혁'이 신인프로듀싱 밴드 '애쉬그레이'로 컴백했다. 애쉬그레이는 노민혁 외에도 보컬 트레이너로 알려진 마현권과 작곡가 심태현으로 구성된 밴드로 이들의 지하철, 거리 공연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노민혁은 "그냥 내 음악을 하고 싶었다. 특별히 어떤 무대를 원했던 것은 아니었기에 거리 공연을 하게 된 것"이라며 "상황이 나를 거리로 몰았을 뿐이다. 지금 음악 활동에 꽤 만족하고 있다. 오래 쉬었지만 문제 없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들이 평소 하는 '거리 공연'을 그대로 공연장으로 옮겨 놓은 듯 자유스런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애쉬 그레이는 첫 디지털 싱글 곡 '사랑해 기억해'를 불렀다.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어 궁금증을 낳았던 이 시대 최고의 그룹 '015B'가 출연, 히트 곡 '신 인류의 사랑', '친구와 연인',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열창하는 무대를 가졌다.
오랜만에 무대 위에서 듣는 O15B의 히트곡들이라 그런지 노래 하나가 끝날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큰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향수에 젖은 듯 과거 히트곡을 들으며 옛 이야기에 여념이 없어 보였던 관객들. 저마다 노래에 깃든 사연을 이야기 하느라 공연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찼다. 그야말로 '왕의 귀환'인 셈. 뿐만 아니라 O15B는 자신들의 최근 근황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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