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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양락이 "어렸을 적 꿈이 영화배우"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최양락은 지난 11일 진행된 KBS 2TV '스타골든벨' 녹화에 출연해 과거 영화계에 진출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그는 "어렸을 적부터 영화배우가 돼 극장 앞에 내 얼굴이 그려진 간판이 걸리는 게 꿈이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양락은 "'배우가 되겠다'는 꿈 때문에 개그맨으로 한창 잘 나갈 당시 강수연과 박중훈이 주연을 맡았던 '청춘스케치'라는 영화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최양락은 "마침내 꿈이 이뤄질 날을 학수고대하며 개봉일에 맞춰 극장 앞에 갔다"며 "그런데 그림에는 강수연과 박중훈의 얼굴만 크게 그려져 있고, 나의 얼굴은 구석에 조그맣게 그려져 있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화가난 최양락은 "영화사 사장에게 전화해 항의했더니, 결국 내 얼굴만 따로 그린 그림을 올려주더라"라고 덧붙여 또 한 번 녹화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편, 최양락을 비롯해 이성진, 이인혜, 김가연, 카라(박규리, 한승연), 2PM(우영, 택연), 2AM(임슬옹, 이창민), 에이스타일(토모), 김나영, 김종석, 소리, 나비, 손민희, 김태원, 김준호, 김경민, 김태현이 출연하는 '스타골든벨'은 16일 오후 5시 15분에 전파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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