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아이돌 밴드그룹 샤이니(SHINEE)가 오는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로미오'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정규앨범 'The SHINee World' 발매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두 번째 앨범은 김영후,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 에코브릿지 등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줄리엣'은 세련된 리듬과 어쿠스틱한 드럼 사운드가 샤이니의 보컬과 조화를 이룬 트렌디한 어반 댄스곡. 이는 종현이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고 느낀 감성을 가사로 풀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줄리엣'은 보아(BoA)의 'Eat You Up', 동방신기 '주문-미로틱(MIROTIC)', 샤이니의 '산소 같은 너' 등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 Remee의 작품으로 2007년 미국에서 코빈 블루(Corbin bleu)가 'Deal with it'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한편, 샤이니의 미니앨범에는 '니가 맘에 들어'를 비롯해 '차라리 때려', '세노리따' 등이 수록돼 있다.
샤이니는 오는 22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줄리엣'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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