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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활약 중인 탤런트 김영아의 결혼소식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지난 2002년 MBC 시트콤 '논스톱'에서 최민용의 동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영아는 지난달 25일 서울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금부터 더욱 행복해지겠다"며 "앞으로도 일본에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계속 사랑해 달라"고 당부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결혼 이틀 뒤인 지난달 28일 김영아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아래에는 "엄마 아빠께 인사하는 순간 눈물이 났다"며 "해드린 게 너무 없는데 이렇게 일찍 시집을 가서 미안하다. 그래도 많이 행복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글을 남겼다.
김영아는 '논스톱' 이후 2003년 SBS드라마 '애정만세'에 출연했으며 이어 2004년 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는 영아(Youn-a)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해, 패션잡지 오찌(Oggi) 전속모델로 5년째 활동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는 NHK 교육 TV의 '한국어 회화'에도 출연 중이다.
한편, 이같은 사실은 지난 18일 밤 방송된 일본 니혼TV '샤베구리 007'에서 개그맨 이마다 고지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김영아를 지목하면서 알려졌다.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김영아는 "사실 나는 결혼했다"고 밝혀 방송 후 일본 구글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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