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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의 사랑스런 캐릭터, 미국 월트디즈니의 미키마우스의 성우인 웨인 올와인이 사망했다.
20일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월트 디즈니의 발표를 인용, 지난 18일 올와인이 당뇨병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20년간 미키마우스의 여자친구 미니마우스의 성우를 맡았던 올와인의 아내 루시 타일러가 그의 임종을 지켰다고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남부 출생의 올와인은 1966년 디즈니 우편실에 입사, 음향효과 부서로 자리를 옮겨 1977년부터 미키마우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월트 디즈니, 짐 맥도널드에 이어 3번째로 미키마우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올와인은 32년간 미키마우스로 산 셈이다.
한편 올와인은 '어메이징 스토리스'로 1986년 음향편집 부문 에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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