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25)이 지난달 화제가 돼, 해명까지 하고 나선 필리핀 활동 당시 사진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산다라박의 옛 남자친구'라는 내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20여 장의 사진은 최근 산다라박이 2NE1 멤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뜨거운 논란이 되면서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

지난달 22일부터 인터넷에 퍼진 이 사진들은 산다라박과 필리핀 배우 히어로 앤젤레스(Hero Angeles·25)가 서로 손을 잡거나 이마에 키스를 하는 등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으로 2004년 '당신 때문에(Bcuz of U)'라는 로맨스 영화에 출연했을 때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산다라박과 히어로 앤젤레스는 당시 'Herosan' 커플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2NE1 소속사 측은 '사진 논란' 당시부터 현재까지 "두 사람이 필리핀에서 '우리 결혼했어요'와 비슷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가상 연인 느낌을 주는 콘셉트로 활동했다"며 "유포된 사진은 이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찍힌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ABS-CBN의 연예인 발탁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 서클 퀘스트(2004)' 출신인 두 사람은 이 프로그램 그랜드 파이널에서 산다라박이 2위를, 히어로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이게 사랑이 될까요(Can This Be Love, 2005)'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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