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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학창시절 당구에 매진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홍기는 최근 진행된 KBS2 '스타골든벨' 녹화에 참여, "학창시절 이홍기하면 뭐로 통했냐?"는 MC 김제동의 질문에 이홍기는 주저없이 "당구"라고 답했던 것.
이홍기는 "중학생 시절 처음 배운 당구가 너무 재미있어서 칠판이 당구대로 보일 정도였다"고 솔직하게 당구에 빠졌던 시절을 회상했다.
또 이날 이홍기는 "작년에 야심차게 준비했던 FT아일랜드의 앨범이 비슷한 시기에 컴백한 비와 동방신기 때문에 빛을 잃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홍기의 나이에 맞지 않는(?) 학창시절 추억은 23일 오후 5시 15분 KBS2 '스타골든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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