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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애가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발간되는 월간지 여성중앙은 김영애와 인터뷰를 진행, "김영애가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7년 김영애가 운영하는 황토화장품 사업이 KBS '소비자 고발'의 황토팩 유해 논란으로 부진에 빠지면서 김영애 부부의 사이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프로그램에서는 황토팩 일부제품에 쇳가루가 들어있다고 보도, 얼마 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안전한 수준이라고 검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건은 일단락 됐다.
하지만 남편은 KBS와의 소송에 매달리고, 김영애는 우울증 증세를 보이면서 부부 사이의 대화가 줄어들고 소원해졌다는 것이 잡지의 설명이다.
잡지는 남편이 김영애의 외아들 결혼식에 참석하고, 영화 촬영 현장인 부산에 응원 방문을 가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재결합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애는 최근 영화 '애자'에 캐스팅돼 촬영에 나서기도 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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