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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6호 홈런이 터져나왔다. 4번타자로 우중간을 가르는 시원한 2점짜리 한방이였다.
클리블랜드 추신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템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 시즌 6호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빛냈다.
전날 4타수무안타로 3경기연속 안타가 주춤했던 추신수는 이 한방으로 다시 안타행진의 시작을 알렸다.이 경기에서 홈런 외에는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지만 그 한방으로 충분했다.
추신수는 2회 3회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4회부터는 템파베이 우완투수 조 넬슨으로부터 볼넷을 골라 나갔고 마침내 5회 1사 2루서 탬파베이 투수 조 넬슨을 상대로 우월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12-7로 점수를 벌여 클리블랜드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 홈런은 추신수가 지난 16일 템파베이전 이후 12일 만에 터진 홈런으로 시즌 6호, 메이저리그 개인통산 23호 홈런이다.
한편, 마지막 타석에 1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은 2할9푼5리에서 2할9푼4리로 조금 떨어졌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12-7 승리로 마감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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