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그바보'('그저 바라 보다가' 극본 정진영 김의찬/연출 기민수)에서 파란만장 알콩달콩 계약 결혼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구동백(황정민)과 한지수(김아중)가 이번엔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이 아닌 '진짜 데이트'를 즐기며 둘 사이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27일 방영된 '그바보'에서는 이제까지 한 번도 데이트를 못 해봤다는 동백의 쑥스러운 고백에 지수가 직접 데이트를 신청, 동백의 공식적인 첫 데이트 상대가 되어 둘만의 달콤한 첫 데이트가 시작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들은 평범한 데이트를 원하던 동백의 소망을 따라 영화를 보고 명동 거리를 걷고 커피를 마시는 등 평범하면서도 알콩달콩한 동백-지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실제로 명동 거리에서 진행됐던 동백-지수의 데이트 촬영은 촬영장 주변에 수백 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명동 거리 일대가 한동안 마비 될 정도였다고.
'그바보'의 한 제작 관계자는 "당시 사람들이 너무 몰려서 촬영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우리 드라마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기뻤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렇게 알콩달콩하고 귀여운 데이트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시동을 건 동백-지수 커플.
이어 동백과 지수의 데이트에서는 카페에 앉아 지수가 동백의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주는 모습 등 귀엽고 로맨틱한 장면이 연출되어, 동백-지수 커플을 응원하는 '그바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김아중은 이번 데이트 장면을 촬영하면서 "동백과 지수에게 주어진 6개월이라는 시간처럼 실제로 이러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도 함께 가고,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면서 마음 편한 평범한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웃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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