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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에서 현 최고속도인 100M 상품 가입자가 518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KT와 LG파워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이들 초고속인터넷 3사의 가입자는 4월말 기준 총 1천275만명이고, 이중 100메가 속도의 상품 가입자는 40.6%인 518만명으로 나타났다.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은 안정적인 IPTV(인터넷TV)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100메가급 상품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어 가입자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3사가 판매하고 있는 100메가 초고속인터넷 상품은 KT는 '스페셜', SK브로드밴드는 '광랜', LG파워콤은 '엑스피드광랜'(아파트용), '엑스피드100'(주택용)이다.
100메가급 상품 외에 KT는 최고속도 50메가급의 '라이트', SK브로드밴드는 20~50메가인 '스피드', LG파워콤은 10메가급의 '엑스피드 프라임'이 있다.
가입자수로 보면 SK브로드밴드는 전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367만명 중 70%인 257만명이 '스피드'에 가입했고, LG파워콤은 232만명 중 61.6%, KT는 676만명 중 17.5%인 118만명이 '스페셜'에 가입했다.
KT의 100메가급 상품 가입자 비중이 비교적 적은 것은 KT '라이트' 상품의 속도고 50메가로 빠르기 때문이고 또한 농어촌 지역 가입자가 많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의 대중화는 IPTV 서비스의 인기와 맞물려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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