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타투(문신)전문 '서울홍대잉크' 오픈

타투 장르 세분화 및 각 분야별 전문가로 고객들의 선택 폭 넓혀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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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Tattoo, 문신)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서울홍대잉크'가 국내 첫 타투전문 멀티샵 홍대점을 오픈 하면서 타투 대중화에 본격 나섰다.

타투메카인 서울홍대에 위치한 서울홍대잉크는 외국의 체계적인 타투멀티샵 체계를 모티브로 한 국내 유명 타투이스트들로 구성된 타투전문점이다.

이 곳은 오랜 경력의 타투이스트들을 비롯해 그래피티 아티스트, 특수머리 전문가, 반영구문신 전문가, 메인 디자이너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과 스텝 2명을 두어 타투(문신) 장르를 세분화 하고 있다.

이 때문에 홍대타투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원하는 장르의 타투 도안은 물론 각 분야 최고의 타투이스트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문신에 넣을 글귀나 단어 선택에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타투레터링도 준비했다.

특히 타투샵의 제1원칙을 위생관리로 정할 만큼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깨끗한 매장관리에도 철저한 신경을 쓰고 있다.

이외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타투전문가 양성교육도 계획 중이다. 헤드 매니저 겸 대표인 타투이스트 강운의 타투학원 운영경험 노하우를 살려 현장감 있는 타투교육을 선보이며, 문신기계 및 타투장비, 타투머신A/S에 대한 정보와 여성타투, 연예인타투, 패션타투, 미니타투, 이레즈미, 트라이벌 등 다양한 타투트렌드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 타투와 그래피티를 결합시킨 의류브랜드 런칭도 진행하고 있다.

강운 헤드매니저는 "타투도안 등 퀄러티 높은 타투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이를 적정수준의 타투가격에 제공함으로써 타투문화의 저변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단순한 타투 대중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품격화된 아트로도 손색없도록 예술성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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