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엔씨소프트, 게임 ‘아이온’ 글로벌 론칭 본격화

노희탁 기자
이미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의 MMORPG ‘아이온’을 북미/유럽, 대만, 일본에서 론칭 준비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엔씨소프트의 북미/유럽 총괄 현지법인 엔씨소프트웨스트는 아이온(현지서비스명 : The Tower of Eternity)의 한정판(Limited Collector’s Edition)과 보급판(Standard) 패키지의 사전 예약판매를  9일부터 실시한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클라이언트 DVD를 비롯해 캐릭터 피규어와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검은 구름 무역단의 날개, 검은 구름 무역단의 귀고리, 캐릭터 염색 아이템 등), 유명 영화음악 작곡가 양방언 씨가 작곡한 사운드트랙, 아이온 양면 포스터, 게임 매뉴얼 등이 함께 제공된다.

각종 인터넷 판매 사이트에서 선주문 구매가 가능하며, 한정판 가격은 $69.99, 보급판은 $49.99이다. 두 패키지에 모두 30일 게임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고, 30일 사용 후에는 월 $14.99의 정액 요금을 지불하면 계속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일본 현지 법인 엔씨재팬도 ‘아이온’ (현지 서비스명 : The Tower of AION)의 패키지 상품을 6월 26일 발매 한다.

7월 초 OBT(Open Beta Test, 공개테스트)를 앞두고 판매되는 일본 패키지에는 OBT 버전 아이온 클라이언트 DVD와 캐릭터 사전 선택권, 검은 구름 무역단 아이템 세트, 아이온 사운드트랙 등이 들어있다.

6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현지 게임웹진, 팬사이트, 제휴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FFT(Family & Friend Test)가 실시되고,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CBT(Close Beta Test,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한편, 대만 현지 법인 엔씨타이완은 아이온(현지서비스명 : AION 永恆紀元)의 CBT를  8일부터 16일까지, 19일부터 21일까지 두 차례로 나뉘어 실시한다. CBT를 앞두고  5일부터 7일까지는 엔씨타이완이 선정한 PC방에서 아이온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F4(First Family & Friends Festival) 아이온 선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러시아 등에서 순차적으로 아이온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