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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준희의 새 싱글 '애벌레' 뮤직비디오에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가 카메오로 참여했다.
1일 공개된 '애벌레' 뮤직비디오는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완전한 곤충으로 거듭나 화려한 나래 짓을 펼치게 되는 '애벌레'의 일생을 통해 요즘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취업난에 지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곡으로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인기몰이 중인 부할의 김태원이 편곡작업을 담당한 '애벌레' 원준희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록그룹 '부활'의 보컬 정동하의 시원시원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김태원은 희아와 함께 뮤직비디오에도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뮤직비디오에서 희아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해 그 감동을 더했다.
또 크로마키 촬영기법으로 촬영된 '애벌레' 뮤직비디오는 땅이 갈라지고 피아노에 나비가 피어나고 배가 바다를 뚫고 솟아오르는 장면 등 영화에서 주로 쓰이는 VFX 기법들이 총동원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곰TV에 공개된 '애벌레'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13만 명을 돌파하며 뮤직차트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으며 이번 앨범의 수익금 일부는 장애인 단체에 기부된다.
한편, 1990년대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원준희는 지난 4월 교통사고를 당한 후 그간 후유증을 이겨내고, 신곡 '애벌레'를 발표를 위해 고군분투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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