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누가선교회, 제51회 5월 정기예배 드려

설지민 기자

누가선교회는 지난 5월 30일 서울 을지로 누가메디컬센터에서 제51회 5월 정기예배를 드리고 ‘전인적 치유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이날 예배는 장영일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서리)의 말씀으로 진행됐다.

장영일 목사는 ‘궁극적인 치유자의 비전’이란 주제의 말씀에서 “인간의 모든 병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죄에서 온 것이며 이로 말미암아 인간은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면서 “인간을 전인적으로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을 충만하게 받는 것이 궁극적인 치유 방법일 것이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우리의 모든 죄의 뿌리인 교만을 철저히 회개하여 깨끗해 질 때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와 함께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성령을 통해 전인적 치유, 궁극적 치유에 앞장서는 누가선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제2부 인사 및 특강시간은 김성만 이사장의 인도로 이효계 회장의 인사, 이재식 장로(남서울대학교 이사장)의 특강, 환영사 및 내빈소개, 염영수 장로(대석교회)의 폐회기도로 진행됐다. 이재식 장로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땀 흘려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것”이라며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열심히 일할 뿐 아니라 꿈과 소망을 가지고 한 알의 밀알이 되는 여러분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효계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누가월드비전센터 건축비 모금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누가선교회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탈북자, 미자립교회 목회자,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방치료(256명), 치과치료(160명), 내외과 치료(37명)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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