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의 AJ와 신인가수 '댄싱슈즈'의 AJ(본명 이기광), 동명이인의 'AJ'가 이름 논란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가운데 양측 소속사 측은 합의를 봤다고 밝혔으나 팬들 사이의 논란과 비난은 그치지 않았다.
더욱이 최근의 논란은 인터넷에 게재된 엽기적이고 흉측한 사진물로 더욱더 물의를 빚었으나 이는 AJ팬의 자작극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게재된 이 게시물에는 파란의 AJ가 신인 AJ의 얼굴을 발로 짓이기는 합성 모습을 비롯해 신인 AJ의 멀쩡한 다리가 잘려나가는 끔찍한 합성 사진이 버젓이 담겨있다. 또한 '댄싱슈즈가 벗겨져도 참고 견뎌 눈알이 뽑혀도 참고 견뎌...'라는 자극적인 내용과 '이기광의 댄싱슈즈 벗기고 지옥 가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신예 AJ의 모습을 흉측하게 변화시킨 사진들이 유포돼, 누가 봐도 파란 팬들의 행위로 오인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파란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1일 신인 AJ 측과의 의사 교환한 내용을 전하며 "지난 5월 25일 신인 AJ 팬의 자작극이었다. 신인 AJ 팬카페와 파란 팬클럽인 블루씨엘 카페 등에 사과 글을 올렸다"며 사과글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파란 측은 "자작극을 한 팬이 용기 있게 뒤늦게라도 글을 썼기에, 욕하기보다는 용서를 했다. 그러나 그간의 오명을 공식적으로 벗고 싶다는 파란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이러한 사실을 외부에 알리게 됐다"고 이같은 주장의 이유를 들었다.
한편, NH미디어 측은 "이미 음반이 인쇄된 상태이기 때문에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해 우리 측에서 동종 업계 종사자로서 행여 신인에게 타격이 갈까 봐 더 이상 문제로 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왼쪽=파란멤버 AJ, 오른쪽=댄싱슈즈 AJ)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