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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독특한 골룸 분장으로 연일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기회가 되면 입양하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2일 오후 2시 40분에 방송됐던 MBC EVERY1의 '러브, 에스코트' 두 번째 이야기에 강유미와 함께 출연했던 안영미는 '기회가 되면 입양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무남독녀로 외롭게 자랐다는 안영미는 "늘 북적거리는 대가족이 그리웠다며 솔직히 결혼보다는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고 고백했다.
얼마 전 방송을 통해 연하의 모델과 열애사실을 인정했던 안영미의 조금 의외의 고백이 "얼마 전 위탁모 체험을 통해 입양아 문제에 보다 큰 관심을 가지게 됐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러브 에스코트'를 통해 입양아 영서를 위해 일주일간 위탁모 체험을 한 안영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영서를 돌보며 엄마가 되는 기쁨을 만끽했다고 하는데 영서를 너무 예뻐한 나머지 촬영 내내 "영서를 입양해서 진짜 엄마가 되고 싶은데 방법이 없냐"며 제작진을 졸랐다는 후문이다.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인기만큼이나 한시도 쉴 틈이 없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영서를 챙겼던 안영미와 강유미는 "위탁모 체험이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거다"라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입양문제와 위탁모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러브, 에스코트'는 국내 입양을 활성화 시키고 위탁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입양이 필요한 아이를 스타가 1주일간 보살피며 양부모에게 무사히 아기가 인도될 수 있도록 에스코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파일럿 방송에서 솔비가 위탁모로 변신하여 감동을 주기도 했다.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강유미, 안영미가 스타 위탁모가 되어 아기천사 영서와 함께 보낸 일주일간의 감동적인 동거 이야기는 MBC EVERY1 '러브, 에스코트'를 통해 4일 밤 9시, 5일 낮 12시 20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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