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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국내 완성차 회사들은 세제지원이 끝나는 이 달에 마지막 내수판매고를 높이고자 다양한 판촉조건을 경쟁적으로 내놓았다.
현대차는 '투싼' 구매자에게 150만원을 할인해 주고, 싼타페, 베라크루즈도 각각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고객들이 투싼 등 SUV 차량을 살 경우, 추가로 50만원을 할인받게 된다.
기아차는 승용차를 포함한 전 모델에 가격할인을 제시했고, 이 중 '모하비'와 2010년형 '스포티지'에 대해 눈에 띄는 가격할인을 제시했다.
모하비는 유류비지원 명목으로 이달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50만원을 지원하고, 2010년 스포티지에는 120만원을 지원해준다. 특히 모하비와 스포티지 등 몇몇 모델에 대해선 6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고객들을 대상으로 5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GM대우는 '윈스톰'과 '윈스톰맥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60만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9년 이상 노후차 보유고객들이 윈스톰이나 윈스톰맥스를 구입하면 5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쌍용차도 뉴로디우스, 액티언, 렉스턴, 카이런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0만원, 액티언스포츠의 경우엔 150만원을 할인해준다. 노후차 보유고객은 추가로 30만원을 할인 받는다.
르노삼성차는 이달 'SM 시리즈'에 대해 50만원을 할인해 주지만, QM5는 20만원 이라는 비교적 적은 금액을 할인가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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