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아테네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26·삼성생명) 선수가 오는 7일 낮 12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파크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한 살 연상으로 정지현과 이름도 비슷한 정지연(27)씨로, 두 사람은 2003년 10월 정지현 선수 은사의 결혼식장에서 처음 만나 6년간 교제 끝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

정지현선수는 태릉선수촌 옆에 신혼집을 마련하며, 운동일정으로 인해 리허설 웨딩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다고 예비신부에게 미안함을 표시하며, 간략하게 찍은 웨딩사진 두 장만 공개했다.
한편, 정지현-정지연 커플은 결혼 후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