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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북서부의 바렌 반도에 위치한 스코레이그. 높은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오랜 세월동안 고립돼있던 이 황량한 오지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것은 바로 바람이 만든 청정에너지다.
스코틀랜드 정부에서조차 주민 정책에 관한 지원을 포기할 정도로 척박했던 이 땅을 풍력발전의 성지로 발전시킨 것은 주민들의 노력이었다. 수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스코레이그만의 독자적인 풍력발전기를 완성시킨 주민들은 이제 전력 자급자족과 영국 본토로의 수출까지 눈앞에 두고 있다.
인구 90여 명에 불과한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전 세계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 이 풍력발전의 비결을 배우기 위해 찾을 정도로 풍력발전의 메카로 성장한 스코레이 그. 과연 그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 바람이 전해준 그들의 이야기를 W에서 들어보자.
*방송: 6월 5일(금) 밤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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