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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한국인 남편과 함께 어부로 나선 필리핀 엄마 윌린과 사이좋은 지원, 혜림 남매의 힘찬 발걸음을 시작합니다.
■ 개성만점, 윌린 가족~!
강원도 고성, 웃음이 끊이지 않기로 소문난 윌린 가족이 떴다!
남편을 따라 고기잡이로 나선 엄마 윌린과 아빠 경국씨~
자칭타칭 팔씨름대왕 지원이와 힘센 여장사 혜림이까지!
사랑이 넘치는 개성만점, 윌린 가족을 소개한다.
■ 윌린가족의 내일을 향한 발걸음
새벽 3시, 황금어장 자리를 잡기 위해 전속력으로 돌진하는 배 한 척!
2년 전부터 고기잡이로 함께 나선 윌린과 남편 경국씨가 타고 있다.
이젠 배 운전부터 그물 손질까지 수준급 어부가 다 된 부부!
매일매일 힘든 일상이지만 뭐든 스스로 척척 해내는 아이들 덕에 든든하다.
새벽 6시만 되면 스스로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하는 지원이 혜림이 남매
혜림이는 선천성 뇌성마비로 발이 불편한 오빠를 위해 손발이 되어주고
지원이는 손수 공부도 가르쳐주고 간식까지 챙기며 동생을 끔찍이 아낀다.
힘들어도 함께 있어 행복한 윌린 가족의 힘찬 발걸음을 따라간다.
■ 윌린의 고향을 찾아서
지난 10년간 가슴에 묻어둘 수밖에 없었던 윌린의 고향
필리핀 최남단에 위치한 민다나오섬의 다바오에 도착한 제작진!
윌린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던 큰언니 부부를 만나고 어머니를 만나러 외국인 사고 다발지역인 코타바투로 향하는데~
윌린의 소식을 들으러 한걸음에 달려온 9남매와 16명의 조카들!
하지만, 윌린이 곁에서 맏아들 노릇을 해드렸던 아버지는 이제 없다.
그녀의 죄송한 마음을 담아, 아버지 묘소에 때늦은 인사를 올리고 행복한 한국 소식으로 필리핀 가족들 마음에까지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 두근두근♡코리아
한국을 담는 두 남자, 마이클
캐나다에서 온 연기자, 마이클 아놀드!
한국영화에 푹 빠진 미국의 영화학도, 마이클 린드버그!
두 사나이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옥수동 재개발 소식을 듣고~
넉넉하지 않아도 따뜻했던 과거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고자 뜻을 모았다!
마이클과 마이클이 한국에서 만들어가는 영화 속 이야기를 시작한다.
가진 것이라곤 '가족'뿐인 우리
서로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갈 겁니다.
윌린♡이경국 부부
*방송: 6월 9일(화) 오후 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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