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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치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으로 향하는 나침반을 건네다...
이 시대의 깨어있는 수행자 법륜스님과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낭독무대!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있는 한 포기 풀꽃과 같습니다
길가의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인생」 중에서)
# 나를 깨우는 죽비 같은 즉.문.즉.설(卽問卽說)!!
'행복'에 대한 길을 제시하다
묻고 답하는 화법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 속의 마음의 아픔과 문제들을 치유하고 있는 이 시대의 스승 법륜스님. 이번 낭독무대에서도 그 유명한 즉문즉설이 이어진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나요?" 진행자의 질문에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열쇠는 나 자신" 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법륜스님. 세상을 원망하고 바꾸는 것보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게 훨씬 더 쉽다며, 바로 그곳에서부터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라고 말하는 법륜스님..
# 이시대의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고백
'법륜스님은 내 삶의 든든한 백그라운드'
아주 특별한 손님이 낭독무대에 오른다. <거짓말><꽃보다 아름다워><그들이 사는 세상>등 삶을 꿰뚫는 대사로 사랑받는 드라마작가 노희경. 수많은 제의에도 불구하고 단연코 방송출연을 거부하던 그녀가 낭독의 발견에서 자신의 마음속 풍경들을 낸다. 7년 전 벼랑 끝에 선 심정에서 참여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 마주 보는 시선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가득하다. 노희경이 고백하는 법륜스님의 존재란... 어려운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찾아가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인생의 든든한 백그라운드와 같다고.
"자기 잣대로 세상을 봐서는 안 됩니다. 자식을 키울 때 부모의 잣대로 자식을 계속 재단하면 자식은 그 울타리에 갇혀서 더 이상 성장을 할 수 없어요" (「잣대」 중에서)
#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숨겨진 아픔 - 아버지
"마음의 잣대를 내려놓으니,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더라..."
사람과의 관계에 갈등하는 사람들을 향한 법륜스님의 일갈. "자신의 잣대를 버려라" 노희경 작가 역시 40여 년간 품고 있던 아버지를 향한 원망을 담담히 털어놓는다. 가족을 버린 아버지. 다른 여자를 사랑한 아버지. 단 한 번도 돈을 벌어오지 못했던 아버지..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아버지를 모시게 되면서, 아버지와 힘든 화해의 과정을 밟게 되는데, 힘든 과정 속에서 어느 순간 연민과 함께 깨닫게 된 아버지를 향한 자신의 완고한 잣대를 깨닫게 되었다고...자신을 옭아매고 있었던 잣대를 버리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자 난생처음 아버지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는 노희경 작가. 2년 전 화해 속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하는 그녀에게서 자연스럽고 당당한 웃음이 터져 나온다. "남을 미워하면 내가 더 아프고, 사랑하지 않으면 내 손해"라 말하는 노 희경 작가가 들려주는 글은 자신이 쓴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행복해지고 싶나요?
나눔- 바로.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는 법
북한과 제3세계 아동들의 빈곤문제와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법륜스님과 노희경 작가. 사회운동을 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입을 모은다. 행복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겨난다는 법륜스님. 이웃의 행복이 자신에게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더 열심히 주위에 나눔을 전파할 것이라 힘주어 말한다. 낭독무대를 떠나며 남긴 마지막 한마디, "여러분도 함께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 낭독무대에 소개되는 글
- 법률스님 作 즉문즉설 中 <인생> <단풍> <잣대>
- 노희경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신동엽 詩 <껍데기는 가라>
- 박노해 詩 <미래는 늘 가벼운 걸음으로 온다>
지친 삶을 토닥이고, 행복으로 안내하는 법륜스님과 노희경 작가 편 <낭독의 발견>은 6월 9일(화) 밤 11시 3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방송: 6월 9일(화) 밤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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