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2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록그룹 연주자 이 모 씨 등 연예계 인사 2명에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 등은 지난 1월 서울 광진구 이씨 집에서 이미 구속된 사업가 박씨(40)와 함께 대마초를 피우는 등 수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협의를 받고 있다.
이에 전날인 11일 구속된 오광록(47)과 애니메이션 영화감독 김문생(48) 등 포함 연예계 관계자 4명이 박씨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현재 영화배우, 영화감독, 록 연주자 등 10명과 대마초를 피웠다는 박씨의 진술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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