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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정상의 모델에서 가수로 변신을 시도한 장윤주의 행보에 공연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 '민트 페스타', '서울 재즈 페스티벌' 등 굵직굵직한 음악 페스티벌에 초대되어 온 그녀는 먼저 12일 '에스닉 퓨전밴드 앨리스 인 네버랜드'의 콘서트에 초대되어 달콤한 휴식 같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공연에서 장윤주는 '파리에 부친 편지'와 '에이프릴' 등 그녀의 감성이 묻어나는 곡을 함께 합주하며 노래하고, '앨리스 인 네버랜드'의 2집 수록곡이자 노르웨이 출신의 재즈보컬 잉거 마리가 참여한 '인피니트 러브'를 직접 노래한다.
이어서 13일에는 '썸머슬램 2009'에서 '이장혁 Meets 장윤주'라는 이름으로 이장혁과 호흡을 맞춘다. 먼저 그녀가 직접 작사·작곡한 음악들을 선보이고, 이장혁과 듀엣으로 이장혁의 곡 '오늘밤은'과 영화 '원스'의 OST로 유명한 'if you want me'를 새로운 느낌으로 노래할 예정이다.
루비살롱 프로덕션에서 주최하고 '서울 상상마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YB, 노브레인 등이 참여하며 국카스텐, 갤럭시 익스프레스, 검정치마, 문샤이너스 등 인디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팀들의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여름이 성큼 다가오는 이때, 맑고 깨끗한 보이스와 감성적인 사운드의 장윤주의 음악이 듣는 이로 하여금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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