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내의 유혹' 나쁜 남자 정교빈 역 변우민이 방송을 통해 '숨겨진 아들이 있다'는 의혹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13일 밤 방송될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서는 MC 김원희, 변정수, 강수정은 드라마 종영 후 조용히 별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변우민을 방문했다.
변우민은 이날 드라마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밝히며 또한 '숨겨진 아들이 있다'는 오해를 받았던 사연도 털어놨다.

신인시절 드라마 '세노야'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아이를 업은 한 아주머니가 느닷없이 변우민의 뺨을 때리며 "어떻게 아이를 두고 바람을 피울 수 있냐"며 큰소리로 울분을 토해냈다고. 공개석상이라 변우민은 모두의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아주 난감한 상황이었다고.
사연을 들어 보니, 아주머니의 남편이 바람을 피웠는데 하필 남편이 변우민과 닮았던 것.
더욱이 극 중 변우민이 상대 역 김혜수와 결혼한 것을 보고 아주머니가 실제 상황으로 착각했다고. 변우민은 당시 사건이 가장 잊지 못할 충격적인 사건이었다고.
이 밖에도 변우민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쓴 시나리오를 최초 공개하며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글재주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30년간 꾸준히 시나리오 작업을 해 온 변우민은 드라마 작가로의 변신도 예고했다.

이러한 변우민의 글 솜씨는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임이 새롭게 밝혀졌다. 약 3개월 전, 변우민은 미국에서 형이 보내준 어머니의 일기장을 전해 받고 2시간을 넘게 대성통곡했었다고. 일기장에는 변우민이 태어나기 전부터 지난 50년간 어머니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던 것!
어머니의 깊은 사랑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일기장의 내용은 13일 밤 12시, MBC '오늘밤만 재워줘'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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