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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와 업무제휴식을 갖고 미혼 직원들의 맞선행사·혼전교육 등 결혼문제 전반을 지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세청과 레드힐스는 지난 7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세청 운영지원과 이원봉 직원고충담당관과 레드힐스 김태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휴서류에 서명했다. 이에 국세청 미혼 직원들은 레드힐스의 '결혼지원프로그램(MAP)'을 이용한 특화된 맞선행사와 교육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됐다.
이원봉 직원고충담당관은 "일시적으로 미혼 직원이 늘어나면서 결혼 지원책을 찾던 중 결혼지원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업체와 제휴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레드힐스 김태성 대표는 "최근 국세공무원 매력을 조사한 결과 최고의 배우자감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세공무원들을 위한 전담팀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휴가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제휴식과 함께 국세공무원을 대상으로 미팅파티(맞선행사)가 같은 장소에서 열려, 남녀 국세공무원과 전문직 일반참가자 35쌍이 참석한 가운데 15쌍이 커플로 맺어졌다.
한편, 레드힐스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조합원 4천명의 서울시공무원노조와도 제휴를 맺는 등 공무원 회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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